(이미지 = 파우게임즈)

(서울=NSP통신) 이복현 기자 = 네오위즈(공동대표 김승철, 배태근)의 자회사 파우게임즈(FOW GAMES, 대표 이광재)가 모바일 MMORPG 킹덤: 전쟁의 불씨의 신규 서버 ‘단테(Dante)’를 오픈했다.

단테 서버는 클래식 부스팅 서버군으로, 게임 내 캐릭터의 빠른 성장을 지원해 속도감 있는 플레이를 돕는다. 해당 서버는 기존 어비스 및 클래식 서버와 분리된 서버로, 독립된 거래소와 월드 던전으로 운영된다.

신규 서버 단테의 접속자라면 누구나 누릴 수 있는 다양한 보상을 마련했다. ▲신화등급 변신 및 펫을 확정 지급하며, △+7 용살자 무기, +5 용살자 방어구 7종, +4 데몬 장신구 4종으로 구성된 전설등급 장비 세트와 △영웅-전설 액티브 스킬북, ▲+5 부위별 캐시악세를 제공한다. ▲3주년 인장 및 도감용 장비 지급, ▲빛나는 변신·빛나는 펫·찬란한 변신·찬란한 펫 소환권도 선사한다.

이와 함께 이용자들에게 빛나는 잠재된 각인석과 빛나는 축복의 결정체를 각각 800개, 500개씩 제공하고, 부스팅 룬 상자와 강화 지원 상자를 지급한다. 이용자의 원활한 게임 플레이를 돕는 서버 경험치 및 잠재 경험치 획득량 증가 버프도 적용한다. 이외 출석 이벤트, 데일리 보상 등을 통해 풍성한 혜택을 제공, 캐릭터의 빠른 성장을 돕는다.

NSP통신 이복현 기자(bhlee2016@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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