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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이복현 기자 = 넷마블(대표 권영식, 김병규)의 콘텐츠 마케팅 자회사 엠엔비(MNB, 대표 배민호)가 세븐일레븐과 협업해 발렌타인데이 기념 기획팩을 출시했다.
ABC 초콜렛, 칸쵸, 가나 초콜렛 등 다양한 초콜렛 제품으로 구성된 이번 콜라보 기획팩은 총 3종이며, 발렌타인데이 콘셉트의 양파쿵야, 주먹밥쿵야, 샐러리쿵야의 한정 아트웍을 만나볼 수 있다.
각 기획팩에는 마우스패드, 앞접시, 스티커 등 콜라보 굿즈가 1종씩 포함돼있다.
엠엔비 배민호 대표는 “세븐일레븐과의 지속적인 협업을 통해 F&B 제품 외에도 다양한 상품을 순차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라며 “시즈널 이벤트와 연계한 색다른 프로모션도 예정하고 있으니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NSP통신 이복현 기자(bhlee2016@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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