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NSP통신] 이상철 기자 = 케이디미디어(063440)는 설비투자와 운영자금 확보를 위해 서울시 마포구 망원동에 있는 토지와 건물을 72억원에 처분한다고 23일 공시했다.

이상철 NSP통신 기자, lee21@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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