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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이복현 기자 = 카카오게임즈(대표 조계현)가 나인아크(대표 이건)에서 개발한 모바일 수집형 RPG 에버소울에 신규 악마형 정령 ‘이브’를 추가했다.
이브는 모든 이들의 운명이 적혀있다고 전해지는 유물 운명의 석판에서 탄생한 최초의 여성형 정령이다. 이 정령은 파티 전원의 피해를 감소시키고, 가장 공격력이 높은 적을 아군으로 만들며 다방면에서 파티를 지원한다.
카카오게임즈는 이브 업데이트와 함께 2월 1일까지 픽업 소환 이벤트를 실시한다.
이와 함께 오는 18일까지 특정 레벨의 보스를 선택해 도전하는 콘텐츠 악령토벌 ‘세계를 멸망시킨 마녀: 비비안’을 선보이고 오는 25일까지 연합군에 속한 국가들이 훈련을 벌이는 콘텐츠 에덴 연합 작전의 ‘아우렐리아편’을 공개한다.
여기에, 정령 린지의 일러스트를 변경하고, 전선 도전 모드 12지역 ‘라피아 정글’을 추가한다.
NSP통신 이복현 기자(bhlee2016@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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