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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이복현 기자 = 컴투스홀딩스(대표 정철호)가 게임빌 프로야구 슈퍼스타즈 2023(이하 겜프야 2023)의 글로벌 업데이트를 진행했다.
이번 업데이트에서는 ‘포레스트 엘븐즈’ 시나리오가 개선됐다. 타일 정화, 갈림길 이벤트, 유물 효과 등을 통해 능력치를 대폭 높일 수 있어서 강력한 선수 육성이 가능하다.
포레스트 엘븐즈 시나리오는 엘프의 숲에 파괴된 타일들을 정화하며 더 많은 속성별 능력치나 이벤트 보상을 얻으며 선수를 육성하는 방식이다.
코드J, 오혜성, 엄지 등 7종의 레전드 트레이너들이 시나리오 특화 트레이너로 합류했으며, 기존 특화 트레이너들도 훈련 보상을 상향했다.
업데이트를 기념한 이벤트들도 마련됐다.
겜프야2023은 컴투스홀딩스가 자체 개발한 캐주얼 비라이선스 야구 게임으로, 먼 미래의 판타지 시대를 기반으로 한 독특한 세계관이 특징이다.
NSP통신 이복현 기자(bhlee2016@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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