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 컴투스홀딩스)

(서울=NSP통신) 이복현 기자 = 컴투스홀딩스(대표 정철호)의 MMORPG 제노니아가 국내 출시 200일 맞아 대규모 업데이트를 진행한다.

이번 업데이트에서 가장 눈길을 끄는 것은 새로운 기사단 콘텐츠 ‘그림자 전장’이다. 전장에서 몬스터 및 상대 기사단을 처치하고 더 많은 그림자 포인트를 획득해 승리하는 콘텐츠다.

매주 목요일과 일요일 오후 9시에 시작되며, 30분 전부터 참가 신청이 가능하다. 레벨 5 이상 기사단에서 일반 기사 등급과 50레벨을 달성한 유저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컴투스홀딩스는 제노니아의 출시 200일을 기념해 풍성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NSP통신 이복현 기자(bhlee2016@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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