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 라인게임즈)

(서울=NSP통신) 이복현 기자 = 라인게임즈(대표 박성민)가 미어캣게임즈(대표 남기룡)에서 개발하는 모바일 SRPG ‘창세기전 모바일: 아수라 프로젝트’가 정식 서비스를 시작했다.

창세기전 모바일: 아수라 프로젝트는 ‘창세기전2’를 기반으로 개발된 모바일 SRPG다. 사전예약자 100만 명을 돌파했으며 오늘(9일)부터 구글 플레이스토어와 애플 앱스토어, 원스토어에서 게임 다운로드와 플레이를 즐길 수 있다.

이용자는 메인 스토리를 비롯해 제국군 습격, 고블린 소탕 등 PvE 콘텐츠와 PvP 콘텐츠 격투대회 등을 플레이해볼 수 있다.

라인게임즈는 창세기전 모바일: 아수라 프로젝트 그랜드 오픈을 기념해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NSP통신 이복현 기자(bhlee2016@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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