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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이복현 기자 = 통합결제 비즈니스 전문기업 다날이 고용노동부가 주관하는 ‘2024년 청년친화강소기업’으로 선정됐다.
다날은 고용노동부의 심사 결과 청년층이 선호하는 대기업 수준의 복지를 제공하며 일과 삶의 균형을 위한 다양한 제도를 갖추는 등 여러 부문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아 2024년 청년친화강소기업으로 선정됐다.
다날 관계자는 “이번에도 청년친화 강소기업에 선정돼 기쁘다”며 “앞으로도 행복한 일터에서 임직원들이 자신들의 역량을 충분히 발휘할 수 있는 기업을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NSP통신 이복현 기자(bhlee2016@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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