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KT커머스)

(서울=NSP통신) 이복현 기자 = KT커머스(대표 윤경모)가 라이나생명과 협약을 맺고 맞춤형 보험 서비스 오픈식을 개최했다.

KT커머스는 이번 협약을 통해 라이나생명과 AI·빅데이터 기술을 통해 개개인의 니즈와 라이프 스타일에 맞는 맞춤형 보험 서비스를 제공해 사업 경쟁력을 제고할 계획이다.

특히 KT커머스는 개인의 특성에 맞는 서비스 제안 및 담보조건 등 컨설팅을 통해 최적의 조건으로 보험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더불어 보험 가입 고객의 어려움에 주목해 성별·세대별로 특화한 보험 서비스를 선보일 계획이다.

윤경모 KT커머스 대표는 “첨단 ICT기술을 연계한 혁신 서비스를 통해 고객에게 새로운 가치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보험 서비스 노하우와 AI, 빅데이터 기술을 접목시켜 고객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여 사업 경쟁력을 더욱 견고히 하겠다”라고 말했다.

NSP통신 이복현 기자(bhlee2016@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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