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 엔씨소프트)

(서울=NSP통신) 이복현 기자 = 엔씨소프트(대표 김택진, 이하 엔씨)의 신작 MMORPG THRONE AND LIBERTY(쓰론 앤 리버티, 이하 TL)가 1월 9일 라이브 방송을 진행한다.

모든 이용자는 오후 8시 15분부터 TL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방송을 볼 수 있다.

최문영 캡틴, 안종옥 PD, 이문섭 DD 등 주요 개발진이 출연해 게임 내 이슈들과 향후 개선 과제를 설명할 예정이다. 향후 예정된 업데이트 계획도 미리 이용자에게 안내한다.

TL은 출시 이후 이용자의 피드백을 게임 서비스에 적극적으로 반영하고 있다.

엔씨는 TL 라이브 방송을 진행하며 다양한 선물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용자는 방송 중 실시간으로 공개되는 쿠폰을 게임에 입력해 유용한 아이템을 얻을 수 있다.

NSP통신 이복현 기자(bhlee2016@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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