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NSP통신] 도남선 기자 = 20일(현지시각) 뉴욕증시가 혼조세로 마감했다.

7월 FOMC의사록 발표를 앞두고 투자자들이 관망한 영향으로 분석되고 있다.

다우지수는 전거래일보다 7포인트 0.05% 내린 1만5002에서 거래를 마쳤다.

반면 S&P 500 지수는 6포인트 0.38% 오른 1652로 거래를 끝냈고 나스닥 종합지수는 24포인트 0.68% 상승한 3613으로 장을 마감했다.

도남선 NSP통신 기자, aegookja@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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