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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이복현 기자 = 모비릭스(대표 임중수)가 프리플로우(대표 윤재성)에서 개발한 모바일게임 ‘이세계 헌터 키우기’(Soul Slayer Idle)를 최근 구글과 애플 마켓을 통해 글로벌 정식 출시했다.
모비릭스 신작 모바일 방치형 RPG 이세계 헌터 키우기는 3D 카툰 렌더링을 통해 제작된 화려한 그래픽과 전투시스템이 먼저 눈길을 끈다. 특히 차별화된 수집 및 육성 콘텐츠인 그림자 군단은 이세계 헌터 키우기만의 가장 큰 특징이다.
이세계 헌터 키우기는 정식 출시를 맞이해 크리스마스&신년 교환 이벤트와 출석 이벤트 등을 진행한다. 또 사전예약을 진행한 유저 전원은 다양한 아이템을 수령할 수 있다.
모비릭스 관계자는 “이세계 헌터 키우기는 앞으로도 수많은 콘텐츠 업데이트가 계획돼 있다”며 “더불어 즐겁고 다양한 이벤트도 지속될 계획이니 꾸준한 관심 부탁드린다”라고 밝혔다.
NSP통신 이복현 기자(bhlee2016@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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