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NSP통신] 이상철 기자 = 인텍플러스(064290)는 시설 및 운영자금 마련을 위해 50억원 규모의 무기명식 무보증 사모 분리형 신주인수권부사채(BW) 발행을 결정했다고 20일 공시했다.

이상철 NSP통신 기자, lee21@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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