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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이복현 기자 = 컴투스홀딩스(대표 정철호)가 수집형 RPG 워킹데드: 올스타즈의 2023년 마지막 업데이트를 진행한다.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신규 캐릭터 ‘막시밀리언’이 등장한다. 막시밀리언은 워킹데드: 올스타즈만의 창작 캐릭터이자 스핀오프 독일 편의 주인공이다.
특수한 군용 장갑을 착용하고 적을 타격해 물리적 피해를 입히며, 아군에게는 보호막을 부여해 전력 상승에 도움을 준다. 불명 성향의 막시밀리언은 선과 악 등 지정 성향의 여타 캐릭터와 결속해 한층 강한 위력을 발휘한다.
컴투스홀딩스는 이번 연말 업데이트 기념해 다채로운 이벤트를 진행한다.
워킹데드: 올스타즈는 펀플로(대표 손경현)가 개발하고 컴투스홀딩스가 글로벌 서비스하는 수집형 RPG다. 스카이바운드 엔터테인먼트의 ‘워킹데드’ 오리지널 코믹스 IP를 기반으로 한 이 게임은 암울한 포스트 아포칼립스 분위기를 생생하게 구현했다.
NSP통신 이복현 기자(bhlee2016@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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