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 라인게임즈)

(서울=NSP통신) 이복현 기자 = 라인게임즈(대표 박성민)가 미어캣게임즈(대표 남기룡)에서 개발하는 신작 모바일 SRPG ‘창세기전 모바일: 아수라 프로젝트’를 오는 1월 9일 정식 출시한다.

창세기전 모바일: 아수라 프로젝트는 원작 시리즈 중 ‘창세기전2’를 기반으로 개발된 모바일 SRPG다. 원작 시리즈에 등장했던 캐릭터를 카툰 렌더링 그래픽으로 재해석했으며 원에스더, 남도형, 장민혁 등 국내 정상급 성우들의 풀 보이스(Full Voice)를 적용해 플레이 몰입감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12세 이상 게이머라면 누구나 오는 1월 9일 오전 11부터 구글 플레이스토어와 애플 앱스토어, 원스토어를 통해 게임을 다운로드하고 즐길 수 있다.

NSP통신 이복현 기자(bhlee2016@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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