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NSP통신) 이복현 기자 = 26일 코스피(+0.12%)와 코스닥(-0.73%)이 서로 엇갈린 가운데 게임주(+0.57%)는 상승했다. 상승주는 9개였고 하락주는 22개였다.
오늘 게임주 중에서는 룽투코리아의 상승률이 가장 높았다. 룽투코리아는 전일대비 5.00%(79원) 올라 1660원에 장을 마감했다. 룽투코리아는 2거래일연속 하락세를 멈추고 상승했다.
또 스카이문스테크놀로지(+2.42%) 데브시스터즈(+1.63%) 위메이드(+0.97%) 더블유게임즈(+0.92%) 고스트스튜디오(+0.67%)가 상승했다.
게임대장주에서는 엔씨소프트(+2.33%) 크래프톤(+1.51%) 넷마블(+1.07%)은 상승했고 카카오게임즈(-2.15%)는 하락했다. 펄어비스는 보합세를 유지했다.
반면 조이시티의 하락률이 높았다. 조이시티는 전일대비 6.67%(190원) 내려 2660원에 장을 마감했다. 조이시티는 2거래일연속 하락세를 보였다.
또 썸에이지(-5.97%) 컴투스홀딩스(-5.86%) 미투온(-5.47%) 액토즈소프트(-3.63%) 엠게임(-3.14%) 웹젠(-2.65%) 위메이드플레이(-2.51%) 등이 하락했다.
NSP통신 이복현 기자(bhlee2016@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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