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NSP통신] 류진영 기자 = 위메이드(112040)는 브리디아스마트에서 개발한 3D 러닝 어드벤쳐 모바일 게임 ‘스쿨런: 질풍노도 여고생 for Kakao’가 20일(화) 신규 캐릭터 '초코'를 공개했다.

스쿨런: 질풍노도 여고생 for Kakao는 마을의 보물을 훔쳐 달아난 고블린을 쫓는 마법학교 학생들의 박진감 넘치는 추격전을 그린 달리기 게임.

긴 꼬리가 매력적인 초코는 ▲무적질주 시 자석 효과 발동 ▲질주거리의 50% 추가 획득 ▲기본 20레벨에서 시작하는 등 초보 이용자들도 쉽게 고득점을 달성할 수 있다.

특히, 신규 캐릭터 초코는 소셜활동을 통해 얻을 수 있는 별로 구입이 가능해 친구들과의 활발한 교류가 필수다.

초코와 함께 새롭게 선보인 ‘펫 합성 시스템’은 이용자가 보유 중인 같은 등급의 펫을 선택해 합성을 진행하면, 일정 확률에 의해 더욱 강력한 상위 등급의 펫을 획득할 수 있다.

또한, 이용자들의 플레이를 지원해줄 펫 10종과 특별한 능력을 지닌 액세서리 6종이 추가돼 더욱 개성 있는 캐릭터를 꾸밀 수 있다.

류진영 NSP통신 기자, rjy82@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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