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NSP통신) 이복현 기자 = 삼성전자가 홈케어 브랜드 LAVOIR(라브아)와 협업해 한정판 향과 비스포크 그랑데 AI의 맞춤 섬세 버블을 형상화한 세련된 패키지의 ‘버블리 홀리데이’ 런드리 세트를 선보인다.
식물성 원료의 세탁 세제와 그랑데만의 특별한 우디 향을 담은 섬유유연제, 건조기 시트로 구성됐다.
온라인과 오프라인에서 진행되는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버블리 홀리데이 런드리 세트를 만나볼 수 있으며 라브아 홈페이지에서도 한정 수량으로 판매한다.
또 트렌디 라이프스타일 마켓 보마켓(BOMARKET)에서 그랑데 버블즈와 버블리 홀리데이 런드리 세트를 만나볼 수 있는 오프라인 전시도 진행한다.
버블리 홀리데이 전시는 22일부터 24년 1월 11일까지 3주간 보마켓 경리단점과 서울숲점에서 만나볼 수 있다.
삼성전자 인스타그램에서는 버블리 홀리데이 캠페인 콘텐츠를 공개하며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삼성전자 한국총괄 김성욱 부사장은 “한 해 동안 비스포크 그랑데 AI에 보내주신 성원에 보답하고, 감사의 뜻을 전하고자 이번 캠페인을 준비했다”며 “버블리 홀리데이 캠페인과 함께 따뜻하고 포근한 연말연시를 보내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NSP통신 이복현 기자(bhlee2016@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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