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NSP통신] 강은태 기자 = 신한카드(사장 이재우)는 올댓서비스 중 ‘쇼핑’분야에서 ‘슈퍼 프라이스’코너를 강화하고, ‘컬처’분야에 ‘만원의 행복’ 이벤트를, ‘라이프’ 분야에서 ‘상조’ 등의 신규 서비스를 제공 중이라고 20일 밝혔다.

우선 ‘쇼핑’의 ‘슈퍼 프라이스(Super Price)’는 포인트 전용몰 이용고객을 위해 매주 인터넷 최저가로 엄선한 15~20개 품목의 상품을 한정 판매하는 상설 코너로써, 매주 월요일 11시에 새로운 상품 구성으로 고객들을 맞는다.

또한 ‘컬처’에서는 뮤지컬 ‘프리즌’, ‘화랑’과 연극 ‘극적인 하룻밤’, ‘웨딩브레이커’, ‘만화방 미숙이’, ‘실장님을 부탁해’, ‘불편한 타이밍’ 등의 공연을 단돈 만원에 즐길 수 있다.

마지막으로 ‘라이프’에서는 ‘Well-Being’을 넘어 ‘Well-Dying’까지 서비스를 제공하는 차원에서 최근 상조서비스를 신규 오픈했다.

특히 올댓서비스의 상조는 (대명그룹 기안라이프웨이 상조와 제휴) 레저·여행서비스를 추가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한편, 올댓서비스의 상조에 가입하면 신한카드 단독 혜택인 납입금 7회차 분 면제는 물론, 납입금의 1%를 OK Cashbag으로 적립해 주고, 대명 멤버십 혜택(대명리조트 무료숙박권, 회원가 우대이용, 대명투어몰 할인 등)도 이용할 수 있다.

강은태 NSP통신 기자, keepwatch@nspna.com
<저작권자ⓒ 한국의 경제뉴스통신사 NSP통신.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