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일론)

[서울=NSP통신] 류수운 기자 = 인기 걸 그룹 씨스타가 패션 화보를 통해 남들보다 이른 가을을 맞았다.

씨스타는 패션 매거진 ‘나일론’과 9월호 화보 촬영을 가졌다.

공개된 화보 속 씨스타는 변신의 아이콘 답게 이전 보다 더욱 성숙한 느낌의 감각적이고 패셔너블해진 모습이다.

특히 단독 화보 컷에서 씨스타 멤버들은 각자의 매력을 잘 어필할 수 있는 의상과 포즈로 눈길을 끈다.

한편 최근 정규 2집 ‘기브 잇 투 미(Give It To Me)’ 활동을 마친 씨스타는 가요 시장에서 걸 그룹으로서 탄탄한 입지를 굳힌 가운데 패션시장까지 영역을 넓혀 주목받고 있다. 씨스타의 성숙미 넘치는 화보는 ‘나일론’ 9월호를 통해 확인해 볼 수 있다.

▲씨스타가 가을 화보를 통해 성숙미 더한 매력을 선보이고 있다.
▲씨스타 멤버 소유(위)와 보라(아래)
▲씨스타 멤버 효린(위)과 다솜(아래)

류수운 NSP통신 기자, swryu64@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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