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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도남선 기자 = 개성공단 기업협회 회장단이 중소기업중앙회에 개성공단 입주업체 중 일부라도 먼저 가동을 할 수 있도록 조치해달라고 요구했다.
19일 중소기업중앙회(회장 김기문, 이하 중기중앙회)에 따르면 이날 중기중앙회를 방문한 개성공단기업협회(회장 한재권) 역대 회장단은 개성공단 입주기업들의 피해보상과 향후 개성공단의 국제화 과정에서 입주기업들의 입장이 충분히 반영될 수 있도록 중기중앙회가 적극 나서줄 것을 요청했다.
특히 참석자들은 한결같이 개성공단 입주업체 전체의 전면 재가동을 위해서는 오랜 시일이 소요될 수 있으므로 20∼30%의 공정이라도 먼저 가동할 수 있다면 가동될 수 있도록 조치해 주기를 강력히 희망한다고 밝혔다.
한편 중기중앙회 김기문 회장은 개성공단기업협회 초대회장으로서 이번 개성공단 사태의 해결과정에서 입주기업들과 정부간에 정확한 의사 소통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배후에서 적극 지원한 것으로 알려졌다.
도남선 NSP통신 기자, aegookja@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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