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NSP통신] 이상철 기자 = 가희(030270)는 최근 주식가격 안정을 위해 2억원 규모의 자기주식취득 신탁 계약을 내년 2월20일까지 연장키로 결정했다고 19일 공시했다.

이상철 NSP통신 기자, lee21@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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