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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이복현 기자 = 액토즈소프트(대표 구오하이빈)가 액션 RPG 라테일에서 ‘시간의 균열’ 업데이트를 실시했다.
먼저 이번 업데이트에서는 시간의 눈물이 있다는 신성한 땅 ‘하이랜드’에서 펼쳐지는 사건을 다룬 시나리오를 공개하고, 신규 마을 인버넬 안전지대 및 신규 필드 인버넬 폐허지대를 오픈했다.
이와 함께 신규 보스 몬스터 레피카가 등장하는 인스턴스 던전 모크샤를 공개하고, 신규 보스 몬스터 니르바나 및 그레모리퀸, 타임키퍼가 출현하는 인스턴스 던전 노르니르의 눈물을 추가했다.
더불어 트리샤, 에클레어, 칼루소 등 신규 NPC 5종을 선보이는 등 다양한 업데이트를 실시했다.
한편 액토즈소프트는 이번 업데이트를 기념해 푸짐한 혜택을 제공하는 다채로운 이벤트를 진행한다.
NSP통신 이복현 기자(bhlee2016@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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