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 넷마블)

(서울=NSP통신) 이복현 기자 = 넷마블(대표 권영식, 도기욱)이 모바일 MMORPG 리니지2 레볼루션(개발 넷마블네오)의 7주년을 맞아 신서버 ‘트리샤’를 오픈하는 등 업데이트를 진행했다.

트리샤에서는 다양한 신서버 이벤트를 통해 새롭게 시작하는 이용자들에게 풍성한 혜택을 제공한다.

우선 트리샤의 맹세 : 매일 변신 뽑기 이벤트가 오는 1월 10일까지 진행된다. 혈맹 출석, 던전 클리어 등 콘텐츠 이용 시 참여가 가능하다.

이와 함께 트리샤의 권능 : 7일 출석부, 트리샤의 축복 : 30% 성장 재화 페이백 이벤트가 1월 25일까지 진행된다.

전체 서버 이용자들을 위한 7주년의 밤! 행운의 출석부와 7주년의 밤! 이벤트 월드보스 & 교환소 이벤트도 진행된다. 출석 이벤트는 오는 1월 10일까지 진행되며, 7주년의 밤 이벤트는 12월 28일까지 진행된다.

NSP통신 이복현 기자(bhlee2016@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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