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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이복현 기자 = 하이트진로(대표 김인규)가 청정라거-테라의 새로운 TV 광고 ‘청정 마스터’편을 오늘(14일) 공개한다.

이번 광고에서는 테라 브랜드 광고 특유의 상상력으로 청정라거가 만들어지는 과정을 위트 있고 세련된 볼거리와 분위기로 표현했다.

특히 1인 3역을 맡아 열연을 펼친 공유가 다양한 매력을 선보이며 광고의 재미를 배가 시켰다.

신규 광고는 TV 채널과 디지털 채널을 통해 14일부터 방영된다.

하이트진로 마케팅실 오성택 상무는 “이번 청정 마스터편을 통해 청정라거-테라의 탄생 과정을 시각적 재미와 창의적인 스토리텔링으로 소비자들에게 전달하고자 했다”며 “앞으로도 모두가 함께 즐기는 대중적인 테라를 더 많은 소비자들이 경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이어가겠다”라고 밝혔다.

NSP통신 이복현 기자(bhlee2016@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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