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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이복현 기자 = 엔씨소프트(대표 김택진, 이하 엔씨)의 MMORPG 블레이드 & 소울(이하 블소)이 13일 신규 고대 던전 ‘땅거미 숲’을 공개했다.
땅거미 숲은 북방대륙에 퍼지고 있는 역천회의 음모를 막아서는 막내의 이야기로 시작한다. 이용자는 보스 몬스터인 나라카의 각종 독 공격에 신속한 대응 전투을 진행해야 한다. 공략에 성공하면 무왕무기, 만위반지 등의 보상 획득이 가능하다.
블소는 소울부스트 혜택을 강화한다. 이용자는 기존 보다 단축된 미션을 수행해 무의령, 신의혼 등 강화된 보상을 획득할 수 있다. 게임 내 소울 피에스타 시스템을 통해 참여 가능하다.
엔씨는 내년 1월 10일까지 ▲포화! 홍문 보석 초고속 성장 스페셜 패스 ▲신나는 크리스마스 버섯동굴 달리기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외 매일 미션을 달성해 성장 속도를 높일 수 있는 ‘봉마 소울패스+’도 만위 시즌으로 이어간다.
NSP통신 이복현 기자(bhlee2016@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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