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NSP통신] 임창섭 기자 = 향후 미국의 개인보유 자금들이 주식으로 이동하지 않을 것이라는 전망이 제기돼 관심을 모으고 있다.

채권투자전문 자산운용사인 PIMCO는 17일 현재 미국의 부(富) 상당 부분이 노년층에 집중돼 있어 변동성이 큰 주식과 같은 자산에 투자하지 않을 것이라고 분석 전망을 내놓았다.

PIMCO는 미국 켈리포니아 뉴포트비치 본사를 두고 2012년 12월31일기준으로 총운용자산 규모 2trillion, 한화 2000조원을 운용 관리하고 있는 세계최고의 자산운용사다.

임창섭 NSP통신 기자, news1@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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