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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이복현 기자 = 드래곤플라이(030350)가 ‘아도르 : 수호의 여신(Adore : Goddess of Guardian)’의 정식 론칭을 내달 17일로 확정하고 사전 예약을 진행한다.
아도르 : 수호의 여신은 각 캐릭터의 능력치와 스킬을 고려해 나만의 팀을 만들어 전략적 전투를 펼치는 미소녀 수집형 RPG(역할 수행 게임) 게임이다.
이번 사전 예약은 구글플레이, 원스토어, 갤럭시 스토어를 통해 진행한다. 모든 마켓에서 진행되는 사전예약 혜택으로는 ▲에픽 등급 에이드 캐릭터 1개 ▲루비 1000개 ▲골드 5만개 등 다양한 게임 내 재화를 신청자 전원에게 제공한다.
원스토어에서 진행되는 특별 이벤트로 ▲루비 500개 추가 증정 쿠폰을 신청자 전원에게 지급한다.
드래곤플라이는 포스트 아포칼립스를 배경으로 한 아도르 : 수호의 여신의 43종의 메인 캐릭터 ‘엘라’와 86종의 서브 캐릭터 ‘에이드’를 선보이고, 스토리를 강화한 개성 넘치는 캐릭터 일러스트를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NSP통신 이복현 기자(bhlee2016@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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