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 라인게임즈)

(서울=NSP통신) 이복현 기자 = 라인게임즈가 모바일 슈팅게임 드래곤 플라이트에서 오는 20일 개봉하는 영화 ‘노량: 죽음의 바다’와 컬래버레이션 이벤트를 진행한다.

컬래버레이션을 통해 14일부터 전국 롯데시네마 직영관 내 스위트샵에서 판매되는 노량 콤보를 구매할 시 드래곤 플라이트에 적용할 수 있는 아이템 쿠폰을 선착순으로 지급한다.

해당 쿠폰에는 충무공의 갑주 코스튬과 거북선을 모티브로 한 새끼용 충무 용용을 비롯한 아이템이 담겨 있으며 오는 20일 예정된 게임 업데이트 이후부터 아이템을 수령할 수 있다.

이와 함께 20일부터 게임 플레이 시 '노량'의 영문 알파벳(N, O, R, Y, A, N, G)을 모아 다양한 아이템을 얻을 수 있는 게임 내 컬래버레이션도 진행된다.

NSP통신 이복현 기자(bhlee2016@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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