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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주 상승…BNK금융↑·카카오뱅크↓
[서울=NSP통신] 임창섭 기자 = 인도네시아가 경제 성장 둔화로 사실상 기준금리 인상이 불가능하다는 전망속에 환율 방어를 위해 지급준비율을 4%로 상승시켰다.
인상전 지급준비율은 2.5%였으며 따라서 기준금리는 6.5%에서 동결됐다.
Bank of America 이코노미스트 Chua는 “지급준비율 상승으로 유동성이 축소되면서 단기적인 루피화 하락 압력이 다소 완화될 것으로 전망되며 인플레이션의 경우 향후 2개월간 상승할 것”으로 전망했다.
임창섭 NSP통신 기자, news1@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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