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NSP통신] 안정은 기자 = 14일 부산 기장군에 전지훈련차 내려온 고려대 축구팀 선수들이 월드컵빌리지에서 연습게임을 하며 오로라코리아푸드가 제공한 Ca700 Ca300 이온칼슘생수를 마시고 있다.

땡볕에 땀을 많이 흘린 운동 뒤에는 필히 칼슘을 보충해 줘야한다. 그렇지 않으면 뼈에 있는 칼슘을 빼앗기기 때문이다.

칼슘이 체내에서 흡수되기 위해서는 이온화가 필수이며 Ca700 Ca300은 세계에서 처음 개발된 이온칼슘 생수다.

음식물에서 이온화된 칼슘을 충분히 얻지 못하면 신체는 뼈로부터 칼슘을 빼내 산을 중화시킨다. 이것은 끔찍한 골다공증의 직접적인 원인으로 작용한다.

우유에 있는 칼슘은 젖소로부터 이온화가 됐지만 뜨거운 살균과정에서 파괴돼 인체에는 아주 조금밖에 흡수되지 못한다. 살균은 가치 있는 많은 것들을 파괴한다.

안정은 NSP통신 기자, annje37@nspna.com
<저작권자ⓒ 한국의 경제뉴스통신사 NSP통신.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