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 네오위즈)

(서울=NSP통신) 이복현 기자 = 네오위즈(공동대표 김승철, 배태근)가 모바일 신작 ‘보노보노 뭐하니?’를 글로벌 양대 마켓에 정식 출시했다.

보노보노 뭐하니?는 일본의 유명 애니메이션 원작 ‘보노보노’의 IP(지식재산권)을 기반으로 따뜻한 세계관과 이야기를 느낄 수 있는 방치형 힐링 시뮬레이션 장르의 모바일게임이다.

1986년부터 현재까지 연재되고 있는 보노보노는 누적 발행 950만 부를 넘은 이가라시 미키오의 인기 만화를 원작으로 하는 TV 애니메이션이다.

게임 개발을 포함, 한국과 글로벌 서비스는 네오위즈가 맡았으며 일본 서비스는 자회사 게임온이 담당한다.

보노보노 뭐하니?는 글로벌 172개국에 출시됐으며 한국어와 일본어, 영어 등 4개국 언어를 지원한다.

NSP통신 이복현 기자(bhlee2016@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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