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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이복현 기자 = 아모레퍼시픽의 브랜드 에스트라가 라이프 스타일 브랜드 오롤리데이(oh, lolly day!)와 협업해 한정판 기획 세트와 굿즈를 선보인다.
이번 캠페인은 에스트라의 대표 제품인 아토베리어365 크림과 오롤리데이가 만나 ‘해피어 배리어(HAPPIER BARRIER)’를 테마로 진행한다.
아토베리어365 크림은 민감하고 건조한 피부를 위한 보습크림으로, 특허 받은 보습캡슐 ‘더마온(DermaON)’을 함유해 보습 지속력과 피부 장벽 보호 기능이 뛰어나다. 2018년 출시 이후 누적 판매 200만개를 돌파한 제품이다.
캠페인 기간 아토베리어365 크림 본품 2개, 오롤리데이의 마스코트 못나니즈의 모습이 담긴 코듀로이 파우치와 스티커를 함께 구성한 기획 세트를 구매할 수 있으며, 구매 조건에 따라 머그컵과 담요 등 한정판 굿즈도 제공된다.
에스트라 제품 연구원으로 변신한 못나니즈의 귀여운 모습이 담긴 애니메이션도 공개된다.
NSP통신 이복현 기자(bhlee2016@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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