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오뚜기)

(서울=NSP통신) 이복현 기자 = 오뚜기가 겨울철에 잘 어울리는 부드럽고 풍미 가득한 프레스코 크림 파스타소스 신제품 2종을 출시했다.

이번 신제품은 크림파스타에 잘 어울리는 원료인 치킨과 비프를 활용하고, 각 원물과 조화를 이루는 마늘, 후추 등을 추가해 맛과 풍미를 극대화했다는 점에서 주목할 만하다.

신제품 2종은 ▲치킨갈릭크림과 ▲비프페퍼크림으로 구성되며, 프레스코 치킨갈릭크림 파스타소스는 담백한 치킨과 알싸한 마늘이 조화롭게 어우러진 맛이 특징이다.

특히 굵은 국내산 닭고기가 듬뿍 들어있어 더욱 든든하게 즐길 수 있으며, 알싸한 풍미가 일품인 국산 마늘로 풍미를 더했다.

프레스코 비프페퍼크림 파스타소스는 육즙 가득한 고소한 쇠고기와 깔끔한 후추의 풍미를 느낄 수 있다. 굵은 쇠고기를 풍부하게 넣어 식감을 살렸으며, 흑후추와 백후추를 모두 추가해 깔끔한 풍미를 강화했다. 크림소스는 모두 이탈리아산 유크림을 사용해 담백하고 부드럽게 즐길 수 있다.

NSP통신 이복현 기자(bhlee2016@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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