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 넷마블)

(서울=NSP통신) 이복현 기자 = 넷마블(대표 권영식, 도기욱)이 모바일 RPG 일곱 개의 대죄: GRAND CROSS(이하 일곱 개의 대죄: 그랜드 크로스, 개발 넷마블에프앤씨)에 4.5주년 기념 업데이트를 실시했다.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이용자는 신규 영웅 ‘수호의 광휘 왕비 엘리자베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됐다. 수호의 광휘 왕비 엘리자베스는 소환을 통해 900 마일리지 달성시 획득할 수 있으며, 600 마일리지에 도달하면 SSR 영웅을 얻을 수 있다.

또 이용자들이 투표를 통해 선정한 인기 영웅 ▲살상분신 로스트베인 멜리오다스, ▲섬광의 강림 빛의 맹약 류드시엘, ▲선샤인(태양) 성기사 에스카노르, ▲새로운 신화 왕녀 엘리자베스를 UR 90레벨로 획득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이와 함께 28일까지 보스 말렉, 발루쟈, 글룸과 전투를 펼치고 SSR 진화의 목걸이, 전설의 인장 등을 획득할 수 있는 이벤트 콘텐츠와 4.5주년 기념 이벤트 아티팩트를 선보이는 한편 120 랭크까지 영웅을 성장시킬 수 있도록 업데이트 했다.

넷마블은 4.5주년을 기념해 풍성한 혜택을 제공하는 다양한 이벤트를 실시한다.

NSP통신 이복현 기자(bhlee2016@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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