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NSP통신) 이복현 기자 = 삼성전자가 경영성과와 성장 잠재력을 갖춘 리더들을 부사장으로 승진시켜 미래 지속 성장을 위한 기반을 강화하고 나섰다.
대표적으로 부사장 승진한 이들로는 ▲DX부문 VD사업부 Micro LED팀장 손태용 부사장 ▲ DX부문 MX사업부 스마트폰개발2팀장 김성은 부사장 ▲ DX부문 DA사업부 Air Solution개발그룹장 임성택 부사장 ▲ DS부문 메모리사업부 Flash설계2팀장 강동구 부사장 ▲ DS부문 S.LSI사업부 제품기술팀장 김일룡 부사장 등이 있다.
또 삼성전자는 SW혁신을 주도해온 SW 전문가와 차기 신기술분야 우수인력을 다수 승진시켰다.
바로 ▲ DX부문 CTO Samsung Research AI Methods팀장 이주형 부사장 ▲ DX부문 MX사업부 Display그룹장 양병덕 부사장 ▲ DS부문 CTO 반도체연구소 차세대공정개발실장 현상진 부사장 ▲ DS부문 S.LSI사업부 CP S/W개발팀 김병승 상무 등이 승진했다.
이외 30대 상무‧40대 부사장도 포함됐다. ▲ DX부문 생산기술연구소 스마트팩토리팀장 박태상 부사장 ▲ DX부문 MX사업부 스마트폰개발1그룹 손왕익 상무 ▲ DS부문 메모리사업부 DRAM PA1팀 박세근 부사장 ▲ DS부문 CTO 반도체연구소 Flash공정개발팀 황희돈 부사장 등 젊은 임원들이 등장했다.
뿐만 아니라 글로벌 기업으로서 경쟁력 강화를 위해 여성 및 외국인 승진 발탁 기조를 유지했다.
대표적으로 ▲ DX부문 MX사업부 Framework개발팀장 정혜순 부사장 ▲ DX부문 글로벌마케팅실 D2C센터 Operation그룹장 송문경 상무 ▲ DX부문 VD사업부 차세대UX그룹장 이영아 상무 ▲ SAIT Synthesis TU Lead 전신애 부사장 ▲ DX부문 CTO Samsung Research 6G연구팀장 Charlie Zhang(찰리장) 상무 ▲ DS부문 SSIR 연구소장 Balajee Sowrirajan(발라지 소우리라잔) 부사장 등이다.
NSP통신 이복현 기자(bhlee2016@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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