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NSP통신) 이복현 기자 = 뉴미디어 종합 콘텐츠 기업 더에스엠씨그룹(대표 김용태)이 방구석연구소+와 자체 유튜브 채널 이십세들이 함께 진행한 컨퍼런스&네트워킹 행사 ‘욜키 컨퍼티벌(YOLKY Confertival)’을 종료했다.
방구석연구소+와 이십세들이 주관한 욜키 컨퍼티벌(YOLKY Confertival)은 5년차 이하 사회인만 참여할 수 있는 컨퍼런스 겸 네트워킹 행사로 지난 25일부터 26일까지 더에스엠씨그룹 사옥에서 진행됐다.
이번 행사에는 10년차 이하의 사회인 중 뛰어난 성과를 만들어낸 연사자들로 구성돼 얼리버드 티겟이 조기매진 되는 등 인기를 끌었다.
연사자들은 ▲김소연 뉴닉 대표 ▲김현준 Skrr 대표 ▲이혜민 요즘것들의 사생활 디렉터 ▲안근태 알바몬 브랜드매니저 ▲박경범 팀브라더스 PD ▲유현식 가슴속3차원 개발자가 열띤 강연을 펼쳤으며 ‘성공적인 성과를 만들어낸 비결’로 #진정성 #도전 #신뢰 #기회 #실행 #지구력 6가지의 키워드가 선정됐다. 강연 후에는 본격적인 네트워킹 파티도 진행됐다.
유지윤 소프트스피어 리드는 “욜키 컨퍼티벌은 네트워킹이 중요해진 시대에 네트워킹 자리를 경험하기 어려운 5년차 이하의 사회초년생을 위한 행사”라며 “처음으로 진행해 부족함이 많았음에도 많은 분들이 참석해 주셔서 기쁘고 앞으로도 사회초년생을 위한 대표 행사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NSP통신 이복현 기자(bhlee2016@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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