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 넷마블)

(서울=NSP통신) 이복현 기자 = 넷마블(대표 권영식, 도기욱)이 모바일 캐주얼 보드게임 모두의마블에서 12월 1일까지 모두의마블 청백전을 개최하고 신규맵 ‘원더랜드’ 등을 추가했다.

올해 유튜브 크리에이터 타운: 게임페스타의 메인 이벤트 중 하나인 모두의마블 청백전은 모두의마블 내에서 ‘유튜브 크리에이터 타운’ 콘셉트의 보물찾기, 미니대전을 즐길 수 있는 콘텐츠로 참여 시 유튜브 크리에이터 짤툰과의 콜라보레이션으로 제작된 캐릭터, 행운아이템, 주사위 등을 획득할 수 있다.

마지막 날인 12월 1일에는 넷마블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푸린, 악어 등의 크리에이터들과 함께하는 ‘모두의마블 청백전’ 생방송도 진행된다.

게임 업데이트도 함께 실시됐다. 이번에 공개한 신규맵 ‘원더랜드’는 기존 랜드마크에서 한 단계 더 높은 단계의 건물인 원더를 이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또 액션대전 슈퍼난투전에 원하는 이용자와 게임에 참여할 수 있는 6인 및 20인 친선전 모드를 선보이고, 1만 다이아 광산 이벤트와 플레이 미션달성 이벤트를 진행한다.

NSP통신 이복현 기자(bhlee2016@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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