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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강은태 기자 = 외환은행(은행장 윤용로)은 지난 12일 2X 카드 100만 번째 발급자에게 100만 번째 카드인증이 양각된 2X 순금카드를 증정했다고 13일 밝혔다.
또한 외환은행은 2X 카드 99만 9999번째 발급자와 100만 1번째 발급자에게는 기프트 카드를 증정했다.
윤용로 은행장은 “출시 13개월 만에 100만 고객을 달성한 것은 그 수치를 떠나 외환은행의 고객 사랑 철학이 소중한 고객님들께 진심으로 전달된 결과다”며 “앞으로도 2X카드에 대한 고객의 사랑에 보답코자 더욱 더 고객 니즈에 부합된 상품과 한층 더 업그레이드 된 서비스 개발로 고객 만족을 넘어 고객이 감동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이번 행사의 주인공인 김세리 씨는 “2X카드가 좋다는 입소문과 평소 좋아하던 하지원씨 TV-CF광고를 보고 카드를 발급하였는데, 뜻밖에 이런 행운을 얻게 됐다”며 “앞으로 2X카드의 전도사가 돼 주변 지인과 친구들에게 2X 카드의 차별화된 혜택을 널리 알리겠다”고 이번 100만 번째 발급 고객 선정의 기쁨을 전했다.
강은태 NSP통신 기자, keepwatch@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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