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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이복현 기자 = LF의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 챔피온(CHAMPION)이 ‘서울의 정취(the SEOUL atmosphere)’ 컬렉션을 선보인다.
이번 컬렉션은 챔피온의 시그니처인 ‘리버스 위브(Reverse Weave)’ 라인의 후드티, 스웨트셔츠(Sweat Shirt), 집업 후드티 등에 서울의 대표적인 랜드마크를 형상화한 프린팅이 특징이다.
▲별이 빛나는 서울 ▲춤을 추는 서울 ▲이곳저곳 서울 등 3가지 컨셉의 일러스트를 옷 전면부나 후면부에 디자인 포인트로 프린팅 했으며 특히 ‘춤을 추는 서울’ 일러스트는 역동적인 서울의 에너지를 형상화해 눈길을 끈다.
챔피온의 이번 서울의 정취 컬렉션은 스타필드 코엑스 오프라인 매장과 챔피온 온라인 공식몰에서 만나 볼 수 있다.
한편 LF는 2019년 챔피온의 아시아(ASIA), 미국(US), 유럽(EU) 3개 모든 글로벌 라인 제품에 대한 공식 수입 및 유통 계약을 체결하고, 2020년 봄부터 온·오프라인 유통망을 통해 브랜드를 국내 선보이고 있다.
NSP통신 이복현 기자(bhlee2016@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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