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NSP통신) 이복현 기자 = 넷마블(대표 권영식, 도기욱)이 지스타 2023 넷마블관에서 오픈월드 RPG 일곱 개의 대죄: 오리진(개발 넷마블에프앤씨)의 ‘페르젠 광산 타임 어택 대결’을 진행했다.
넷마블은 지스타 첫 날인 어제 뜨뜨뜨뜨, 변승주, 와나나 등의 인플루언서가 일곱 개의 대죄: 오리진 오픈월드 모드에서 정예 몬스터를 소탕하고 리오네스 성문 도달 시간을 경쟁하는 ‘인플루언서 리오네스 토벌 대회’를 개최해 방문객들로부터 호응을 이끌어 낸 바 있다.
인플루언서 리오네스 토벌 대회가 인플루언서들이 개인전을 펼치는 것과는 달리 오늘(17일) 실시된 페르젠 광산 타임 어택 대결은 인플루언서들이 팀을 나누어 일곱 개의 대죄: 오리진 던전 클리어 시간을 겨루는 팀 경쟁 이벤트다.
이날 행사에서는 변승주 팀이 치열한 경쟁을 벌인 끝에 최종 승리했다.
던전 타임 어택 대결은 오늘을 시작으로 18일 오후 1시 40분~오후 3시 40분, 19일 오후 2시 30분~4시 20분에 지스타 넷마블관 오픈형 부스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이외 넷마블은 승리팀 예측에 성공한 방문객에게 추첨을 통해 게이밍 이어폰, 마우스 등의 경품을 지급하는 이벤트도 실시한다.
NSP통신 이복현 기자(bhlee2016@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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