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NSP통신] 이상철 기자 = 한국거래소는 한진피앤씨(061460)에 현 대표이사의 횡령·배임설의 사실여부 및 구체적인 내용에 관한 조회공시를 12일 요구했다. 답변기한은 이날 오후 6시까지다.
이상철 NSP통신 기자, lee21@nspna.com<저작권자ⓒ 한국의 경제뉴스통신사 NSP통신.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