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NSP통신] 이상철 기자 = 사파이어테크놀로지(123260)는 올해 2분기 영업손실이 85억1000만원으로 전년 동기대비 적자폭이 늘어났다고 12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121억1000만원으로 202% 증가했지만, 당기순손실은 66억8400만원으로 적자폭이 증가한 것으로 잠정 집계했다.

이상철 NSP통신 기자, lee21@nspna.com
<저작권자ⓒ 한국의 경제뉴스통신사 NSP통신.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