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 엔씨소프트)

(서울=NSP통신) 이복현 기자 = 엔씨소프트(대표 김택진, 이하 엔씨)의 MMORPG 리니지M이 15일 ‘OASIS 3: NEXT WAVE’ 업데이트 사전예약을 시작했다.

11월 29일 ‘OASIS3: NEXT WAVE’ 업데이트를 통해 암흑기사 클래스 리부트(Class Reboot) 등 다양한 콘텐츠 업데이트가 진행된다. 상세 정보는 추후 공개 예정이다.

이용자는 11월 28일까지 리니지M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예약에 참여 가능하다.

사전예약시 기존 서버와 ‘그림리퍼&발록’ 서버에서 사용 가능한 쿠폰을 각 1장씩 받을 수 있다. 또 리니지M은 업데이트를 기념해 ‘TJ 쿠폰-스킬 합성’ 등을 제공한다.

이외 리니지M은 12월 13일부터 2주 동안 공허의 사원 콘텐츠를 운영한다. 한국과 대만 이용자가 만날 수 있는 글로벌 마스터 서버다. 90레벨 이상의 이용자 주 7시간 입장 가능하고, 한국과 대만 각 500명의 이용자가 참여할 수 있다.

NSP통신 이복현 기자(bhlee2016@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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