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NSP통신] 이상철 기자 = 현대상사(011760)는 계열사인 청도현대조선유한공사에 300억6720만원의 채무보증을 하기로 했다고 9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 대비 7.34%에 해당하며 채무보증기간은 오는 12일부터 11월12일까지다.

이상철 NSP통신 기자, lee21@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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