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NSP통신) 이복현 기자 = 넷마블(대표 권영식, 도기욱) 지스타 2023 출품작인 오픈월드 RPG 일곱 개의 대죄: Origin(개발 넷마블에프앤씨)의 신규 영상을 공개했다.
공식 유튜브 채널 넷마블 TV를 통해 공개한 영상은 게임의 주인공 ‘트리스탄’을 비롯해 티오레, 호크 등의 캐릭터는 물론 언리얼5 엔진을 활용해 구현된 실제 게임 플레이 영상이 담겨있다.
특히 마신, 바나크로와 같은 보스 및 몬스터를 상대로 화려한 전투를 펼치는 모습과 페르젠 광산 등 다양한 지역을 탐험하는 모습도 엿볼 수 있다.
일곱 개의 대죄: Origin은 지스타 2023 넷마블 부스에서 체험할 수 있으며, 이용자는 현장 이벤트도 관람할 수 있다.
오픈월드 수집형 RPG 일곱 개의 대죄:Origin은 일본 애니메이션 ‘일곱 개의 대죄’를 기반으로 한 오픈월드 수집형 RPG로 전세계 6000만건 다운로드를 돌파한 모바일 RPG ‘일곱 개의 대죄: GRANDCROSS’의 후속작이다.
일곱 개의 대죄:Origin은 대륙 각지를 탐험하고, 다양한 게임을 즐기는 오픈월드 콘텐츠들로 구성됐으며 일곱 개의 대죄, 묵시록의 4기사 등 여러 영웅을 수집해 자신만의 전투 스타일을 만들어나가는 재미를 선사한다.
NSP통신 이복현 기자(bhlee2016@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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