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약품, 단장증후군 치료신약 ‘소네페글루타이드’ 국제일반명 등재
[서울=NSP통신] 이상철 기자 = 한국거래소는 힘스인터내셔널의 코넥스시장 신규상장을 승인했다고 9일 밝혔다.
힘스인터내셔널의 주식 평가가격은 8940원으로 오는 14일부터 매매거래가 시작된다.
힘스인터내셔널은 1999년 설립돼 점자정보단말기·독서확대기 등 기타 의료용 기기를 생산하는 복사 의료기기 제조업체다.
이로써 코넥스 상장 법인 총 수는 22개로 늘어나게 된다.
이상철 NSP통신 기자, lee21@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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