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유통업계동향
오리온 오너3세 깜짝 ‘승진’과 삼진의 ‘첫걸음’…신라면 40주년 ‘골드’와 치킨계의 해외 소식들
[서울=NSP통신] 이상철 기자 = 티브이로직은 다음달 27일 오전10시 서울 가산동 교육장에서 임시주주총회를 열고 정관변경 및 사내이사 선임안건을 상정할 것이라고 9일 공시했다.
이번 임시주총에서는 이경국 대표의 재선임안이 상정되며, 사업목적에 도소매업을 추가할 예정이다.
이상철 NSP통신 기자, lee21@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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