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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이복현 기자 = 카카오게임즈(대표 조계현)가 넵튠의 자회사 님블뉴런(대표 김승후)에서 개발하는 PC 온라인 생존 배틀 아레나 이터널 리턴에서 ‘정규 시즌2: 전투 메이드’를 시작했다.
이번 시즌에서는 이용자들의 피드백을 반영해 편의성을 높여주는 개선사항이 대거 적용됐다.
이터널 리턴의 정규 시즌 개막과 함께 랭크 대전이 열리면서 배틀 패스인 ‘ER PASS:전투메이드’도 정식 출시됐다. 이용자는 게임을 플레이하며 랭크 포인트를 획득해 랭크를 올릴 수 있고, ER PASS 레벨을 높여 추가 보상을 획득할 수 있다.
정규 시즌 시작과 함께 69번째 신규 캐릭터 ‘레니’가 추가됐다. 레니는 아군을 도우며 전투의 흐름을 유리하게 가져오는 캐릭터다. 주요 스킬로 ▲당근! 바주카 ▲뿅! 망치 ▲에어 호른! 건 등을 보유하고 있다.
카카오게임즈는 신규 업데이트를 기념해 레니 출시 기념 쿠폰 이벤트 및 레니 플레이 이벤트 등을 진행한다. 이외 크리에이티브 이벤트와 카카오게임즈 PC방 이벤트 등도 실시된다.
NSP통신 이복현 기자(bhlee2016@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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