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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이복현 기자 = 문화 콘텐츠 기업인 대원미디어(대표 정욱, 정동훈)의 게임 브랜드 대원미디어 게임랩이 닌텐도 스위치(Nintendo Switch)용 ‘환세취호전 플러스’를 11월 9일부터 닌텐도 e숍(Nintendo eShop) 다운로드 사전예약을 실시한다.
환세취호전 원작 환세취호전에 더해 새로운 이야기와 캐릭터를 추가했다는 것이 특징이다.
환세취호전 플러스 패키지판 또한 예약판매를 실시하고 있으며 이전 조기 소진된 한정판도 추가 수량을 판매할 예정이다.
NSP통신 이복현 기자(bhlee2016@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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